판매 사진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보자마자 이건 질러야한다! 라는 마음으로 질렀습니다.
10깅인데, 머리가 커보이지만, ㅠㅠ 이 사진에 보이는 것 보다는 작습니다.
너무 귀여운데, 의상이 좀 애매하긴 합니다만, 다른 옷을 입힐까... 하다가도 인형 늘어나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새로온 옷은 옷이 없는 애들이 입다보니, 아직도 저 옷 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이 아가는 저랑 같이 외출도 하고, 같이 밥도 먹고!
초창기에는 애들을 좀 데리고 다녀서 얼마 안되는 외출도 한 문대입니다!
옷... 진짜... 언젠가... 만들어서... 입히고 싶은데...
아직도 전 남자옷은 멜빵바지 같은거 밖에 못 만들어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