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횟집 사장님이 첫눈에 반한 상대는... 인어! 험악한 인상탓에 조폭으로 오해받곤 하는 해범. 그런 해범을 도와준 손님, 상아의 정체는 인어였다. 다리를 얻기 위해 인간의 타액이 필요한 상아에게 해범은 사심을 담아 입맞춤을 제안한다. 하루에 한 번, 매일. 상아 씨는 다리가 필요한 것 뿐이지만... 언젠가는 상아 씨도 나를 좋아해 주지 않을까?
험악한 인상탓에 타인의 친절을 겪은 적이 없는 횟집 사장님이 친절이 감사 했는데, 그 감사한 마음이 첫눈에 반하는게 또 순식간이더라구요.
우리 인어씨는 하필 사장님 전에 만난 인간들이 쓔레긔들이라... 문제가 좀 발생되긴 하지만, 그래도 편수가 많지 않아서 빠르게 해결되어서 좋았습니다.
엄청 재밌어! 보다는 적당한 화수가 자랑하는 급전개와 그림체가 좋음과 머리 비우고 보기좋은... 딴 말로 씬이 많아서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ㅇ3ㅇa
10화 전후는 스토리가 좀 감상 적기에 애매한 면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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