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세계에서 잘나가던 용사님이 방출 직전의 아이돌 연습생의 몸에 빙의했다. 고향으로 돌아가긴 틀린것 같고, 어떻게든 여기서 먹고 살려면 이 몸하고 잘 해 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얘 꿈이 아이돌이란다. 그래 뭐 못할 것도 없지 않아?
창칼 없이도 전투력 만렙인 이세계 용사님이 연예계의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밟고 올라간다.
*22년 감상입니다.
8ㅁ8 어흑재!!!!!!!! 우리 재재님!! 이렇게 가시다뇨!! <-
작가님... 완결은 갑작스러웠고, 외전은 너무나도 짧았습니다. 흑흑흑... 우리 재재님... 이렇게 보내야한다니...
ㅜㅜ 제 선작 목록이 나날이 얇팍해져가는데, 우리 어흑재도 이렇게 보내야한다니...
사실 완결은 애저녁에 났고, 다본지는 며칠 지났는데...
백망되 재탕 뛰느라 좀 늦게 보고, 다본 다음엔 밀린 연재작들 본다고 지금에서야 감상을...
(mm ) 우리 멋지고 혼자서 다 하는 재재님...
진짜 제 취향이었는데 말이죠. 제가 흑막 좋아하는거 어케알고 별명도 어흑재! 크흡~!!
물론 그런것치곤 좀 만만하게 대해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어쨌든 서열 1위인건 맞으니 우리 재재님이 최고십니다. 암요. ㅇ0ㅇ)9
...완결나기 얼마 전에 재탕 뛰었었는데... 분명이 재탕에 삼탕에 우려먹기 하겠지만, 우리 재재님 지금 바로 놓기 아쉬우니... 재탕을 바로 뛰어야겠습니다. 롸잇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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