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내 새끼 데뷔시키려다 내가 데뷔하게 생김

샥이 2025. 7. 20. 23:43

 

 평범한 직장인 여성 윤혜성은 서바이벌 탈락 후 연습생으로 돌아갔던 최애 나연우의 데뷔가 또 엎어졌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방구석에서 오열하다가 잠든 혜성은 이미 1년 반 전에 끝난 서바이벌 방송에 참가하는 꿈을 꾸게 되는데…….

 

 [지금부터 당신의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수락하시겠습니까?]

 

 눈앞에 그 창이 나타났다.

 망상이 현실화된 지금,

 내 새끼를 데뷔시키기 위한 눈물겨운 뒷바라지가 시작된다.

 

 

6월에 발매 이벤트 할 때였나?? 구매했던 것 같은데, 20권이나 되다보니 다 읽는데 시간이 걸림 + 컴퓨터 고장난 사이에 감상 못 적음에 컴터 새로 구입한 이후에 이런저런 이유로 이제서야 작성하네요.

 

고민하다가 여돌 만화(이미테이션)는 봤는데, 여돌 소설은 본 기억이 없어서 사봤는데, 생각보다 재밌게 봤는데, 생각보다 하차 위기도 좀 있었습니다.

(mm ) 아니, 우리 혜성이가... 좀... 많이... 음...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귀여운데, 귀엽긴 많이 귀여운데, 세상 부끄러운 모습이... 진지하게 세번 정도 찐으로 하차 위기가 왔는데, 무사히 이겨냈습니다. 주인공 편애인 편인데도 우리 혜성이가 좀... 부끄러웠어요. 귀여운거랑 별개로...ㅎㅎㅎ; 그리고 제가 좀... 주접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소설이 아닌 찐 아이돌이었다면, 주하랑 영원이가 취향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인이도... 얼빠라 다 좋아했겠지만...

 

음, 재밌게 봤는데, 인간관계에서 혜성이가 고생을 많이 하기도 했고, 서바이벌에서 두 그룹으로 나눠서 끝난 다음에도 경쟁시킨다는 미친 설정이 너무나 힘겨워서 재탕은 뛰긴 할건데, 좀 시간이 걸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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